• YANKEE TIMES

가주, 뉴욕주 살기싫다 주민들 타주로 탈출 증가

일리노이, 뉴저지, 매릴랜드도 인구 탈출

공화당 주지사 플로리다, 텍사스는 인구 증가

민주당 장악하고 있는 5개 주는 인기 폭삭



살기 좋은곳으로 명성을 떨쳤던 캘리포니아 주가 주민들의 타주 이주로 인기를 잃어가고 있다. 뉴욕 주도 타주로 떠나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2019년에는 캘리포니아 주민 16만5355명이 타주로 이사했다.


이주민과 재정손실 전국 톱5 주는 연방선출직을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는 주다. 일리노이는 8만1770명 주민을 잃고 60억 달러의 손실을 봐 3위를 기록했다.


뉴저지는 2만6528명이 이주해 31억 달러 손실, 메릴랜드가 1만5892명의 주민을 타주에 잃으며 18억 달러 손실을 각각 기록했다. 이주민과 재정손실 톱5 주 모두 민주당이 주와 연방 선출직을 장악하고 있다는 점이다.


비영리단체 ‘와이어포인츠’가 국세청(IRS) 자료를 토대로 48개 주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9년 가주 주민들의 타주 대거 이주로 캘리포니아 소득금액(Net Adjusted Gross Income) 88억 달러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득소소손실 규모는 48개 주 중 2위를 기록했다.



손실이 가장 큰 주는 15만2703명이 타주로 이주하며 89억9400만 달러의 소득이 증발된 뉴욕이 차지했다.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는 플로리다와 텍사스는 이주가 두드러졌다. 와이어포인츠는 채무가 많고 세율이 높은 주에서 주민들의 이탈 현상이 컸다고 분석했다.


반면 경제성장이 빠르고 투자환경이 좋은 주는 이주민이 급증하고 조정 후 소득금액이 대폭 늘어나는 현상을 보였다고 와이어포인츠는 분석했다.


세금이 없는 플로리다는 12만6789명의 새 이주민을 유입해 조정 후 소득금액이 무려 177억 달러나 늘어나 독보적인 1위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플로리다 대이동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텍사스는 11만4194명의 이주민을 유입하며 소득액이 40억 달러 증가했다. 애리조나,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가 뒤를 이었다.

양키타임스 뉴욕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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