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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오렌지카운티 아시안 증오범죄 1800% 폭증

무서운 오렌지 증오범죄 타겟, 35% 증가
인종-민족-국가 등 68%로 압도적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에서 증오범죄가 늘어나 아시안들이 많이 몰리는 지역 이주를 고려하여야 한다는 여론이 팽배하고있다. 오렌지카운티 인간관계위원회,( Orange County Human Relations Commission)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2020년) 1년 동안 증오범죄가 2019년에 비해 35% 늘어났다. 증오사건만 지난해 69%가 증가했다.


그중에서도 아시안 증오사건은 2019년과 비교해 2020년에 무려 1,800%나 폭증했다. 이번 조사를 실시한 인간관계위원회는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아시안 증오범죄, 증오사건이 급증했다며 중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시작됐다는 인식이 기폭제가 됐다고 분석했다.


오렌지카운티 증오범죄는 지난 2016년 이후 지난해까지 5년째 계속해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증오범죄, Hate Crime은 112건이 지난해 일어났고,증오사건, Hate Incident는 263건이 발생했는데 타인에 대한 관용이 사라지고, 편협함이 늘어난 것에 기인했다는 분석이다.



Hate Crime은 증오를 기반으로 상대방을 공격한 범죄행위이고,Hate Incident는 증오에 의한 공격이 범죄까지 이어지지 않은 경우다. 인종별로 살펴보면 아시안 타겟 Hate Incident가 1,800% 올라, 유대인 114%, 흑인 23% 등에 비해 그야말로 압도적 증가세를 기록했다.


지난해 1년간 Orange County에서 확인된 Hate Crime의 타겟은인종-민족-국가 등이 68%로 단연 가장 많은 동기를 부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 다음이 종교적인 이유로 21%에 달했고, 성 정체성이 11%였다.


오렌지카운티 검찰은 지난해 모두 30건의 Hate Crime을 접수받았는데그 중에 60%인 18건을 기소했고, 나머지 40%에 달하는 12건을 기소하지 않았다. 검찰이 기소하지 않은 12건 중에서 4건은 사건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보고 불기소 처분을 내렸으며 그 4건 외에 8건은 보강수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추가 조사를 지시했다. 토드 스핏저 검사장은 증오범죄와 증오사건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보고 Orange County 검찰내 이를 전담하는 Hate

Crime Unit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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