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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윤석렬 장모 마누라 축재 관련 의혹 수사


도이치모터스 주식시세조정 의혹 코바나 컨텐츠 전시회 언론사 유착 조사 대기업에 “윤석열 아내 회사 관련 자료 다 내놔

윤석렬 장모 최모씨 재산 형성 과정과 마누라 김건희씨 사업에 검찰 백이 있었나를 조사하기 위한 수사가 본격화 되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아내 김건희 씨의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에 대한 기업 협찬을 둘러싼 고발 사건을 8개월째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관련 대기업에 내부 메신저 등 자료 일체를 제출 하라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고 조선일보가 15일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정용환 반부패2부장 명의의 공문을 A대기업에 보냈다. 수사팀은 코바나와 거래한 자료, 담당 직원들의 내부 메신저, 내부 보고서들을 제출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문을 받은 대기업 측은 검찰의 요구에 곤혹스러운 입장이다. A 대기업은 코바나가 기획했던 2019년 ‘야수파 걸작전’, 2015년 ‘마크 로스코전’에 영상 기기를 대여 형식으로 협찬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A 대기업 관계자는 “브랜드 홍보를 위한 통상적인 마케팅으로, 해당 전시회 외에도 매년 수십 건의 전시회에 기기를 대여 했었다”고 했다.


중앙지검은 작년 9월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등의 고발, 10월 추미애 전 법무장관의 지휘권 발동 이후 이 수사를 본격화했다. 수사팀은 그동안 2019년 ‘야수파 걸작전’에 기업들이 협찬한 배경을 파헤치다가 최근 초점을 2015년 ‘마크 로스코전’으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과 관련해 코바나 전시회를 주최하거나 협찬한 언론사들도 수사해 왔다. 모 언론사의 경우, 직접 조사를 받다가 최근에는 계열사도 자료 제출 요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들이 ‘보험용’으로 대거 2019년 6월 ‘야수파 걸작전’에 협찬했다는 ‘코바나 협찬 의혹’은 그해 7월 윤 전 총장의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야당이 제기했다. 이에 여당인 민주당 김종민 의원은 청문회에서 “배우자 관련 회사가 협찬을 받은 게 아니다. 팩트 자체가, 협찬을 받은 것은 언론사”라며 윤 전 총장을 방어했다. 중앙지검 반부패2부는 ‘코바나 협찬 의혹’뿐만 아니라 김씨의 ‘도이치모터스 주식거래 관련 시세조종 의혹’ 고발 건도 수사해왔다. 한 법조인은 “‘도이치모터스 의혹' 역시 수사팀이 참고인들을 거칠게 조사해 당사자 일부가 항의를 한 것으로 안다”고 했다. yankeetimes USchosun usradiost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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