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경찰서는 20일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33)씨와 소속사 대표 등 4인에 대해 출국금지를 신청했다.
김씨와 김씨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 김씨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제거한 생각엔터테인먼트 본부장, 사고 당일 김씨 대신 허위 자수한 김씨 매니저에 대해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신청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김씨가 취득한 수억대의 출연료를 어디에 사용했는지 시가 4억 달러 외제차를 구입,탈세를 했는지등도 조사하고있다 소속사에 대해서는 압수장부를 근거로 음성적으로 돈거래를 한 루트를 찿아 국세청에 자료를 넘긴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1회 출연료를 천만원대를 불러 그 돈을 어떻게 배분하는지 관련 출연 방송사와 관계등 가요계 부조리를 찿아 수십억대 재산과 고급자동차를 획득한 이른바 갑작이 뜬 가수들을 대상으로 내사를 벌이고있다
Σχόλι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