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음주운전 뺑소니 증거은익 가수 김호중 소속사 대표등 출국 정지
- YANKEE TIMES
- 2024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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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출연료 복마전 가요계 대대적인 검은 돈거래 추적 국세청에 자료 넘겨

서울강남경찰서는 20일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33)씨와 소속사 대표 등 4인에 대해 출국금지를 신청했다.
김씨와 김씨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 김씨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제거한 생각엔터테인먼트 본부장, 사고 당일 김씨 대신 허위 자수한 김씨 매니저에 대해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신청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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