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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고발사주 핵심 손준성 빨리 나와서 진상 밝히라

추미애, 내가 쫓아내려 했던 윤 측근검사

추미애가 심어 놓았다는 주장 새빨간 거짓



지난해 총선 직전 '윤석열 검찰'이 야당에 여권 인사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으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지난해 8월 검찰 간부 인사 때 자신이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핵심 측근인 손준성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을 유임시키지 않으려 했음에도 불구하고 모종의 경로를 통해 손 정책관이 유임됐었다고 6일 폭로했다.


손 정책관은 2020년 4.15 총선 직전인 4월 3일 김웅 당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현 국민의힘 의원)에게 고발장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고발 사주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이다.


추 전 장관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2020년 8월 검찰 인사에 관한 질문에 "(손준성

정책관이) 어떻게 유임됐었는지, 저는 유임을 시키지 않았다. 그런데 어떻게 유임 결과로 됐었는지 나중에 제가 때가 되면 밝히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윤 전 총장이) 저한테 (손 정책관 유임을) 직접 요청한 바는 없다"고 설명했다.


추 전 장관은 "수사정보정책관은 (검찰총장의) 눈과 귀"라며 "그래서 본인(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수족을 왜 다 자르느냐고 강력한 반발이 있었다"고 했다.


진행자가 '(추미애 전) 장관은 유임시킬 생각이 없었는데 유임이 됐다면 윤석열 당시 총장이 다른 루트로 유임을 요청했다는 이야기가 되고, 그 다른 루트는 결국 청와대밖에 없는 것 아닌가'라고 묻자, 추 전 장관은 "그것은 제가 지금 이 자리에서 말씀드릴 수가 없고, 때가 되면 밝히겠다"라며 답을 넘겼다.


검찰 인사권이 법무부장관에게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장관 의사에 반하는 손 정책관 유임 결정은 이례적이다. 문제의 지난해 8월은 추 전 장관과 윤 전 총장간의 이른바 '추윤 갈등'이 한창이던 시점이다.


양키타임스 조선포스트


안동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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