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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고유가 물가폭등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 폭락 39% 최악의 정치적 위기

쇠고기도 못 먹을 판 민주당 꼴보기 싫다 국민들 분노

인플레 잡기에 금리인상이라니 어거지 정책 강행 고집

가상 대결 트럼프 찍겠다 44% ,바이든 찍겠다 42%



환경과 인권을 기치로 내걸고 지난해 1월 취임한 조 바이든 대통령이 경제 위기로 휘청이면서 민주당에 대한 국민들의 실망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미국인들의 주식인 쇠고기는 너무 비싸서 먹을수 없고 그밖의 육류 값도 덩달아 치솟아 밥상에 올릴수도 없다. 40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급격한 금리 인상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주가가 폭락하고 자산시장이 붕괴하면서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는 분위기다. 바이든 대통령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탓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지만 많은 미국 유권자들은 바이든의 정책이 문제라는 인식을 보여 11월 중간선거에서 집권 민주당의 패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지난해 1월 20일 파리 기후변화협약 복귀와 캐나다산 원유를 미국으로 수송하는 '키스톤 XL' 송유관 사업 철회 등 15건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전임자인 도널드 트럼프가 재임 중 각종 논란을 무릅쓰고 시행한 정책을 정치적인 논리를 내세워 제멋대로 뒤집었다. 기후변화 대응보다는 경기 활성화를 우선시했던 트럼프와는 정반대로 환경을 중시하겠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바이든은 미국 연방정부 소유의 토지와 연안에서 새로운 석유와 가스 시추를 중단하는 행정 조치에도 서명하면서 기후변화의 주범인 화석연료와 단절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환경 대통령'을 표방한 바이든의 운명은 고유가로 촉발된 40년 만의 인플레이션으로 무너지게 됐다. 지난달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작년 동월보다 8.6% 급등했다. 4월(8.3%)보다 오름폭이 커진 것은 물론 지난 3월(8.5%) 지수를 넘어 1981년 12월 이후 최대폭 상승이었다. 소비자들의 생활과 직결된 휘발유 가격은 1갤런(3.78L)당 6달러를 넘어섰다. 코로나 전염병 대유행 기간 2달러 안팎까지 떨어졌던 상황과 비교하면 충격적이다. USA투데이와 서포크대가 미국 성인 1천 명을 상대로 조사해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은 39%까지 하락했다. 야후뉴스와 유고브가 지난 10∼13일 미국 성인 1천541명을 상대로 조사해 이날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차기 대선 가상대결에서 응답자의 42%가 바이든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했고, 44%는 트럼프를 찍겠다고 답한 것이다.트럼프가 그립다는 응답자도 많았다. 특히 응답자의 61%가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운용 방식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 역시 3주 전 조사(58%)보다 더 나빠진 수치다. 바이든과 그의 각료들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빅스텝' 인상 등 각종 인플레 억제 정책이 약발이 안 먹히자 '남 탓 공세'로 위기를 모면하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핑계 되지만 인플레이션의 근본 원인은 바이든 행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가 아직 안정적인 전력원이 되지 못한 상태에서 급격한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다 보니 에너지 수급 불안 사태를 초래했고 석유와 천연가스 가격의 폭등을 불렀다는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의 전력망이 불안정해진 배경에는 바이든 대통령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정책이 있다라고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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