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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공수처, ‘윤석렬 고발 사주 제보’ 의혹 박지원 국정원장 수사

공익제보자 만났다고 윤석렬측서 고소
맛불놓기 고발에 따라 엮였다 골치골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이른바 '제보 사주' 의혹과 관련해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을 국정원법·공직선거법·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 6일 공수처에 따르면 수사2부(김성문 부장검사)는 전날 박 원장을 국가정보원법·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에 나섰다. 앞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지난달 13일 박 원장과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 씨, 성명불상의 인물 등 3명이 고발사주 의혹에 관해 언론사 등에 제보를 모의했다며 공수처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조씨가 인터넷매체 뉴스버스에 고발 사주 의혹을 제보하는 과정에 박 원장이 배후로 있었다는 취지의 주장이다. 15일에는 박 원장이 언론 인터뷰에서 윤 전 총장이 연루된 의혹을 받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사건을 언급한 것이 경선 개입이라며 그를 국정원법·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공수처에 추가 고발했다.


공수처는 지난달 15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윤 전 총장 측 최지우 변호사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벌였고, 사건을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게 적절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수처는 다만 박 원장과 함께 고발된 조씨와 성명불상의 인물은 입건하지 않았다.


양키타임스 유에스 라디오 스타


안동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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