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ANKEE TIMES

과테말라 28만 5000명 온두라스 24만6000명 추방재판 계류중

멕시코 21만2000명 엘살바드로 18만 7000명

아시아계로는 인도 3만2800여명 한국 1115명



시라큐스대학교 사법정보센터(TRAC)가 집계한 지난 2월 현재 전국 이민법원 추방재판 계류 현황에 따르면 전체 추방재판 대기자는 총 129만9239명에 달했다.


국적별로는 과테말라가 28만5000여 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온두라스 24만6000여 명, 멕시코 21만2000여 명, 엘살바도르 18만7000여 명, 인도 3만2800여 명 순이었다. 이중 한인 추방 대기자는 1,115명으로 2012년 이래 9년만 최대다.


지난 2010년 1,718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감소해 2015년 666명까지 줄기도 했으나 다시 증가하고 있다. 2019년 849명으로 늘어난데 이어 2020년 1,026명으로 8년만에 다시 1000명선을 넘어섰다.


지역별로는 캘리포니아주가 417명으로 최다,뉴욕주가 150명으로 두 번째로 많다. 뉴저지 113명, 버지니아 91명, 조지아 66명, 텍사스 59명, 일리노이스 29명, 펜실베니아 24명, 워싱턴 22명 등의 순이었다.



이민법원 추방재판에 회부돼 대기하는 기간도 갈수록 장기화돼 한인들의 경우 3년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 대기자들의 평균 추방재판 계류 기간은 2월 현재 940일로 3년 연속 증가했다. 지난 2003년 평균 320일이던 계류 기간은 2016년에 977일까지 늘어났다. 한인 추방재판 대기자들의 재판 계류기간은 전체 평균 900일보다 40일이 더 긴 것이다.


양키타임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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