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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뚤린 윤석렬 대통령 관저 북한 방사포 공격 가능

작성자 사진: YANKEE TIMESYANKEE TIMES

DMZ 북쪽 방사포에서 포격, 무인기로 윤석렬 동선 포착 테러 할수

북한,대통령 관저 위치 정보 정확히 확보,10분이면 상황 끝낼수



서울=재임스 행키 특파원)북한 무인기가 서울 용산 상공까지 침투하고 대통령실을 촬영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국 관치 언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용산 대통령실은 이미 북한에 의해 노출되었으며 유사시 북한이 DMZ 북방 방사포로 또는 무인위성으로 공격을 할수있고 그럴경우 경우 순식간에 대통령 안보와 국가의 기지가 공격을 받을수 있다북한 무인기는 26일 서울 한복판 상공까지 내려와 3시간동안 휘젖고 다녔지만 레이더에 탐지·소실 반복F-15K·KF-16·KA-1·아파치·코브라 등 약 20대가 출동했지만 성과없이 끝났다무인기를 격퇴시키려고 출격했던 공군기는 논두렁에 처박히는 망신 사태를 빚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26일 오전 10시 25분께부터 경기도 일대에서 북한 무인기로 추정되는 미상 항적 수 개가 포착됐다. 무인기 숫자도 수 대 수준으로 파악됐다. 최고 수준의 방공망을 유지해야 할 서울 한복판마저 뚫렸다는 비판과 함께 군이 무인기 대응 절차를 제대로 지켜 정상적으로 작전을 수행했는지 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27일 군 당국에 따르면 전날 우리 영공을 침범한 북한 무인기 5대 가운데 가장 먼저 포착된 1대는 곧장 서울로 진입했고 다시 북으로 돌아가기까지 약 3시간가량 남측에서 비행했다. 군은 이 무인기가 김포와 파주 사이 한강 중립수역으로 진입한 뒤 남동쪽으로 직행해 서울로 진입하고 서울 북부를 거쳐 빠져나갔다고 밝혔는데 '북부'의 정확한 범위는 밝히지 않았다. 이는 무인기가 서울 상공에서 계속 추적된 것이 아니라 레이더상 탐지와 소실이 반복돼 동선이 선형으로 드러나는 대신 점으로

표현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소실 구간에서 어떻게 이동했는지 명확하지 않은 것이다. 한 소식통은 해당 기체가 은평 방향으로 진입한 것은 물론 서울 한강 이북에 해당하는 용산 근처를 비행하면서 대통령실 일대까지 촬영하고 돌아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북한 무인기가 대낮에 대통령실 일대 상공까지 넘어온 정황이 포착되면서 군의 대공 방어망에 허점이 노출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강하게 제기된다. 수도권 핵심 시설에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가 2019년 도입한 드론 테러 방어용 레이더 'SSR'이 배치돼 드론·무인기를 탐지하고 주파수를 무력화하는 시스템이 있지만, 처음 맞은 이번 실전에서 성능을 발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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