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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미국인 안전 위해 북한 여행 금지 유지

Writer: YANKEE TIMES
YANKEE TIMES
Aug 6
1 min read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자국민들의 북한 여행 금지를 1년 연장한 데 대해 '미국인의 안전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북한과 전제 조건 없는 대화는 열려있다는 입장이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미국인의 체포 및 구금 위험을 우려해 북한 방문 금지 조치를 연장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국무부는 미국인들에게 어떤 이유로도 북한을 방문하지 말 것을 강력 경고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전제조건 없이 북한과 대화하는 데 열려있음을 분명히 했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미국인의 북한 여행 금지는 2017년 시작돼 매년 갱신, 내년 8월 말까지 연장된 상태다. 버락 오바마 전 행정부에서 북한인권특사를 지낸 로버트 킹은 최근 기고문을 통해 관광 목적의 방북은 금지하더라도 인도적 지원을 위한 미국인 활동가들의 방북은 지금보다 수월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양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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