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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홍준표 지지률 급 상승

야권 대선주자 적합도 윤석열 맹추격

대통령 2번 도전 20~60대 골고루 지지률




국민의힘 유력 대선주자로 알려졌던 윤석열 지지율이 주춤하는 사이 홍준표 의원의 추격세가 매섭다. 홍 의원은 중도층과 30·50대, 경 남 북 부산 대구의 지지를 바탕으로 윤후보를 맹추격하고있다 23일 발표된 야권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윤 후보에 대한 홍 의원의 지지율 격차는 한 자릿수로 좁혀졌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한사연)가 <티비에스>(TBS) 의뢰로 지난 20~21일 전국 성인 1007명을 상대로 ‘범보수권 적합도’ 조사 결과(신뢰 수준 95% 오차범위 ±3.1%포인트), 윤후보는 28.4%, 홍 의원은 20.5%를 기록했다. 윤 후보는 1주일 전보다 1.7%포인트 상승에 그쳤지만 홍 의원은 3.9%포인트 증가하면서 처음으로 지지율 20%대에 들어섰다.


홍 의원은 6월 3주차(6월 18~19일 조사) 당시 윤 전 총장과 28%포인트 넘는 격차를 보였으나 6월 4주차(25~26일) 10%대에 진입한 뒤 꾸준히 올랐다.


특히 연령별로는 20대 30대 40대 50대에 골고루 지지률을 보이고있다.지역별로는 부산 대구 경남 대구지역으로 중도층의 지지율이 높아졌다. 윤 후보 지지율은 1주일 전보다 30대(23%→18.8%)와 40대(17%→20.3%)에서 하락하거나 소폭 상승한 반면, 홍 의원은 30대(18.4%→26.3%)와 40대(16.5%→30.6%)에서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중도층 지지 또한 윤 전 총장(29.6%)은 1.8%포인트 감소했지만, 홍 의원(22.4%)은 9.5%포인트 상승했다. 부·울·경 지지율 차이도 지난주 15.5%포인트(윤석열 31.5%-홍준표 16%)에서 3.3%포인트(윤석열 29%-홍준표 25.7%)로 줄어들었다.


홍 의원 지지자들은 늙은 말이 집 찾아 간다면서 정치적인 노련함고 정의로운 비판을 장점으로 들고있다 그는 지지율 상승은 출마선언과 지방 순회를 시작한 효과”라며 “추석 전후로 골든크로스를 이루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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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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