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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금리인상 공포 나스닥 3.8% 다우존스 2.11% 하락

골병 든 부동산 시장 물가 안 내려 서민들 고통

일플레이션 언제 진정될지 아무도 장담 못해



인플레이션 억제를 이유로 연방준비제도(Fed)는 3연속 자이언트 스텝 0.75%포인트 금리인상을단행한 데 이어 앞으로도 큰 폭의 추가 금리인상과 높은 수준의 금리 유지 필요성을 시사했다. 이러한 틈바구니에서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7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04.86포인트(2.80%) 떨어진 3,639.66에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420.91포인트(3.80%) 하락해 10,652.40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30.15포인트(2.11%) 하락한 29,296.79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이날 오전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노동시장 관련 통계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기업들의 구인건수는 1천10만 건으로 전월보다 10%가량 감소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의 월평균 구인건수(720만 건)와 비교하면 아직도 300만 건 가까이 노동 수요가 늘어난 상황이다. 9월 실업률은 3.5%로 전월(3.7%)과 비교해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이 같은 통계를 ‘연준이 고금리 기조를 바꾸기에는 충분치 않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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