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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국민이 싫다는데 왜 그렇게 나대냐 ?

대선때 남편이 대통령이 돼도 아내 역할에만 충실하겠다.”

팬덤 정치’ 팬클럽 업힌 대외활동 ‘위태’ 질 바이든 여사처럼 봉사만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씨가 지난해 12월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서 남편이 대통령돼도 아내 역활에만 충실하겠다고 고개숙여 약속했던 그녀가 개인적인 팬클럽이 생겨나면서 팬덤에 기반한 대외활동에 나서기 시작했다. 윤 대통령 취임 뒤엔 팬클럽 ‘건희 사랑’에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 등이 유출되면서 입길에 올랐다. ‘건희 사랑’은 자발적인 팬클럽으로 알려졌지만 강신업 변호사는 지난달 <여성조선> 인터뷰에서 “사실은 ‘건희 사랑’도 내가 일방적으로 만들어낸 게 아니고, 김 여사의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여성조선>은 그 내용을 인터넷 기사에서 삭제해, 김 여사와 팬클럽과의 관계에 대한 의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강 변호사는 지난 13일 페이스북에 ‘매관매직척결국민연대 회원가입’을 독려하며 “월회비 1만원. 여러분의 관심이 나라를

구한다”고 적으며 논란을 자초했다. 이를 비판하는 시사평론가에게는 공개적으로 욕설을 하고 막말을 쏟아내며 물의를 빚었다. 이튿날 김 여사는 봉하마을을 방문하며 자신의 지인을 대동해 입길에 올랐다. 대통령실에 배우자를 전담하는 제2부속실은 존재하지 않는 상태에서 김 여사의 일정 수행에 문제점이 노출되고 팬클럽의 무리한 행보가 더 도드라지는 모양새다. 대통령실 일각에서는 2부속실 복원을 검토 중이고 여권에서는 김 여사의 팬덤 행보도 정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의힘 혁신위원으로 추천된 천하람 변호사는 1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팬클럽이 있을 수는 있는데 김건희 여사가 그걸 관리하면 안 된다”며 “거기와는 완전히 선을 긋고 손을 떼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김여사를 업은 사람들은 두가지를 노리고있다. 김여사에게 환심을 사서 국정에 간여하고 돕기 운동을 벌여 생긴 후원금을 가지고 정치활동을 핑계로 사고를 칠수도있다. 미국 바이든타임스는 김건희 여사는 약속대로 내조만하고 대내외적으로 자신을 내세우는 일체의 활동을 중단하고 조 바이든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처럼 봉사활동만을 이어가는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서울= 리자 나타리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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