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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김정은, 부산 기항 미국 핵잠수함 켄터키함 위협 미사일 무력 시위



합동참모본부는 18일 10시께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장거리탄도미사일 2발을 고각으로 발사,약 1천km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고 발표했다.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의 사거리는 약 550㎞. 발사 지점인 북한 순안에서 부산까지의 직선거리(554㎞·구글 지도 기준)와 거의 일치한다. 전날 부산에 입항한 미군 오하이오급 전략핵 잠수함 '켄터키함'(SSBN-737)을 불시에 기습 타격할 수 있다는 점을 과시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북한은 과거에도 계기가 있을 때마다 경북 성주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기지나 평택 미군기지까지 거리에 상응하는 사거리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방식으로 무력시위를 해 왔다. 핵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는 SSBN의 켄터키 함 부산 기항은 1981년 3월 로버트 리(SSBN 601)의 한국 방문 이후 42년 만이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지난 14일 담화에서 미국의 SSBN 입항계획을 거론한 뒤 "미국이 우리를 건드린 대가는 결코 가볍지 않을 것"이라며 "매우 상서롭지 않은 일들이 미국을 기다릴 것"이라고 위협했다. 그러면서 "전략자산 전개의 '가시성' 증대와 더불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응성 행동방식과 범위도 보다 자유분방해질 수 있다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고 경고한 바 있다..


하마다 야스카즈 일본 방위상은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2발의 최고 고도가 50㎞라고 설명하면서 "변칙 궤도로 비행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양키타임스 뉴욕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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