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ANKEE TIMES

껄끄러운 아시안 증오범죄 규탄 빌보드

모방범죄 유발하는 역효과 우려

아시안 차별 범죄 자백 못받아

LA 한인회등 단체 활동 안스러워



LA한인회와 한인타운 청소년회관이 아시안 증오범죄를 규탄하는 빌보드를 코리아타운 등 곳곳에 설치하자 일부에서는 모방범죄를 부르는 우려로 역풍이 될수있다는 엇갈리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시안을 해치는 범죄를 비물리적인 차원의 대중적인 홍보를 통해 막을수 있겠느냐는 의문과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지금까지 아시안을 타킷으로 범죄를 저지른 자들이 경찰에 검거되어 아시안이 싫어서 위해를 가했다는 조사결과 자백이나 기소를 한 케이스는 없었다. 범인들은 거의 우발적이거나 충동적으로 일으켰으며 이들을 증오범죄로 입건된 케이스는 거의 찾아보지 못했다.


빌보드 홍보에 앞장서고 있는 한인회등 주관 단체들은 아시안 증오범죄를 타도하기위한 방법으로서는 이것 이외는 별도의 아이디어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해서라도 범죄를 막아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 주장과는 반대로 일부에서는 그러한 빌보드 분노가 오히려 흉내범죄를 자극하는 선전물이 될수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주류 커뮤니티에 '아시안 증오범죄규탄(#StopAsianHate)' 캠페인이 과연 효과를 거둘지 미지수다. 빌보드 광고판은 ▶컬버시티 다운타운 인근인 베니스 불러바드와 시어본 드라이브 동쪽 방면(7868 Venice Blvd.) ▶베니스비치 인근의 에벗키니 불러바드와 워싱턴 불러바드 남쪽 방면(3547 Abbot Kinney Blvd.) ▶올림픽과 라시에네가 동쪽방면(7648 Olympic Blvd.) 등 3곳에 있다.


광고는 '증오는 바이러스'라고 쓰인 마스크를 착용하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흰 머리의 할머니를 보여준다. 할머니 주위는 평화와 단합을 상징하는 꽃과 비둘기가 있다. 이 광고는 오는 5월 9일까지 게시된다.


양키타임스 CTV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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