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ANKEE TIMES

나홀로 미국 밀입국 아동 폭증

느슨해진 불체자 단속 부작용

나홀로 아동 밀입국 경쟁 치열




조 바이든 정부가 불체자 관용정책을 천명하자 멕시코에서 부모 없이 미국 남쪽 국경을 몰래 넘는 나홀로 아동 입국이 봇물이 터진것 처럼 몰려들어 국경순찰대가 몸살을 앓고있다.


하루에 평균 700명이 들어오고있다고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25일 전격 보도했다.


이 매체는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 내부 문서를 인용해 이렇게 전하면서 조 바이든 정부의 불법체류자 관용정책의 영향으로 무작정 미국에 들어오려는 충동에 이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봄철에 멕시코와 맞닿은 국경에서 밀입국이 활발해지는 만큼 나홀로 아동의 수가 더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들아동들은 연방 보건부가 관리하는 장기 보호시설로 이송될 예정인데 이 가운데 200여명은 체포 뒤 48시간 이상, 9명은 규정인 72시간보다 더 오래 국경순찰대의 수용소에 임시 수용 되기도 했다.


지난 23일 하루에만 밀입국 아동 400여명이 보건부의 보호시설로 이송됐다. 이는 2019년 30일 평균 이송 인원수 294명보다 월등히 많다고 설명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일부 밀입국 아동이 4∼5일 이상 구금됐다는 사실을 안다면서 텍사스주의 기상악화 탓이라고 해명했다.


www.yankeetimes.com

www.usradiostar.com



12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