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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ANKEE TIMES

남북 정상 친서교환 통신연락망 전격 복원

남북 정상회담 개최 주목

군사회담 등 남북대화 재개



남북이 27일 오전 10시 그동안 단절됐던 남북 간 통신연락선을 전격 복원됐다고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긴급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남북 정상은 남북 간에 하루속히 상호 신뢰를 회복하고 관계를 다시 진전시켜 나가는 데도 뜻을 같이했다"며 "이번 통신선 복원은 앞으로 남북 관계 개선과 발전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지난해 6월 9일 탈북민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명분으로 판문점 채널을 비롯한 남북 간 모든 통신연락선을 일방적으로 끊었다. 그러나 지난 5월 한미정상회담을 앞둔 4월부터 남북 정상이 친서를 교환하기 시작했음을 청와대가 밝히면서, 바이든 미국정부와의 대응 방침을 놓고 양 정상이 물밑대화를 해왔음을 시사했다.


그 결과 이번에 413일만에 북한이 통신연락선을 복원하면서 그간 중단됐던 남북군사회담 등 남북대화가 다시 재개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일각에서는 참여정부 말기처럼 임기말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총비서간 깜짝 정상회담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양키타임스 조선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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