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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검찰, 트럼프 그룹 재수사

민사에 그치지 않고 형사로 확대

트럼프측,"정치적 마녀사냥" 반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관한 수사를 형사사건으로 확대했다고 CNN 방송이 19일 보도했다. 이 방송에 따르면 뉴욕주 검찰총장실 대변인은 이날 “트럼프 그룹에 대한 조사가 더는 민사에만 그치지 않는다는 것을 통보했다”며 “맨해튼 지검과 함께 형사 사건으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그룹에 대한 수사에 참여해온 뉴욕주 조사관 2명이 맨해튼 지검 팀에 합류했다고 말했다. 이는 검찰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형사처벌을 추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당초 선거자금법 위반 혐의를 염두에 뒀던 검찰은 트럼프그룹의 탈세와 금융보험 사기 의혹으로 수사를 확대했다. 검찰은 트럼프그룹이 대출과 보험 적용에서 유리한 조건을 얻기 위해 자산 가치를 부풀렸다고 의심한다.


또 탈세를 위해서는 자산가치를 줄이기도 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맨해튼 지검은 지난 2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납세 자료를 확보했다. 트럼프 대통령 측은 검찰의 수사는 정치적 목적이라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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