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ANKEE TIMES

두명 대통령 감옥 보낸 윤석렬에 당에 녹아들기를 강요해선 안돼

이준석 국민의 힘 대표,미국식 합리적 화법

다수 대선주자와 소통하고

대통령 희망하면 영어좀 해라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는 11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일부 골수친박 등의 반발과 관련, "당내 일부가 불편해한다는 이유로 그분에게 (당에) 녹아들기를 강요한다면 당밖의 훌륭한 대선주자들이 합류하더라도 시너지를 유지할 수 없다"고 일축했다. 간접화법으로 윤석렬을 당에 영입하려는 사람들에 대한 경고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중앙당사에서 당대표 선출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며 "국민의힘이 과거에 비해 공조를 통해 얼마나 넓은 범위를 포용할 수 있는지 국민이 바라보고 있다. 그분들의 개성과 삶의 궤적, 철학을 유지한 채로 합류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개인호불을 이렇게 표현하는 젊은이의 합리적인 면모를 보였다. 꼰대들은 덮어놓고 36세 젊은이를 깎아내리고 심지어 빨갱이라고 하는 극언을 퍼붓는다. 일부 저질 유튜버들은 이준석 모략을 함부로 해댄다


그는 '윤 전 총장에게 먼저 연락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선 “앞으로도 개별 대선주자와 접촉한 내용이나 시점을 언론에 세세히 공개하지 못함을 양해 바란다"며 "특정 인물뿐 아니라 다수 대선주자와 소통하고 있다고 확인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철수 대표와의 공개적 소통이 가장 빠른 시점에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홍준표 의원의 복당 문제는 (당대표) 선거 과정 중에도 여러 차례 소통이 있었다는 정도는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대선관리와 관련해선 "원희룡 제주지사나 유승민 전 대표 외에도 하태경 의원도 출마의지를 밝혔다. 더 많은 후보군이 있다고 본다"며 "당밖에도 문재인 정부와 맞서는 데 충분히 기여할 수 있는 분들이 있다. 윤 전 총장, 안철수 대표, 최재형 감사원장 등이 대권 참여 의사가 있다면 안내하고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그분들이 입당이나 합당하기 전까진 우리 당의 룰 세팅하는 과정에 있어선 당내 인사 의견이 주가 될 것"이라며 "특정주자를 위해 룰을 만든다는 비판을 받지 않기 위해 당내 인사의 총의를 모아 경선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선 일정에 대해선 "경선 일정은 당긴다 하더라도 8월 중순 말쯤에야 시작할 수 있다"며 "특정주자를 배제하기 위한 경선일정 조정은 가능하지도 않다”고 말했다.


그는 주호영 후보에게 어떤 일을 맡길지에 대해선 "국민의당과의 합당이란 중차대한 과업 수행에 있어 주 후보가 상당히 훌륭한 역할을 했다. 주 후보가 계속 그 일을 맡아주면 좋겠다고 공식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경원 후보에 대해선 "나 후보는 득표력에서 상당힌 힘을 보여줬고 당원이 가장 사랑하고 신뢰하는 지도자 중 한 명이다. 그분의 격에 맞는 중차대한 일을 부탁드릴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을 영입할지에 대해선 "김종인 전 위원장은 2012년부터 같이 모시고 일해봤는데, 대선 과정에서 충분히 기여할 능력이 있는 분이다. 나중에 가서 우리가 제안을 해도 오지 않을 것을 걱정해야 하는 게 아닌가"라고 반문한 뒤, "만약에 이번 경선에서 우리 당 대선 후보가 정해지면 그 후보와 상의해서 김 전 위원장을 당에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하버대 출신 인물이다. 한국의 역대 대통령들 지금의 문재인 대통령등이 미국에 와서 소통부족으로 미국 대통령과 지도자들에게 홀대와 무시를 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영어를 잘하고 못하고 문제가 아니다. 지금은 영어가 세상을 통용하는 국제화 시대다. 한국대통령도 최소의 영어화술을 익히는 노력을 하여야 하여야 세계 지도자들과 화친을 도모할 수 있다.


양키타임스 유에스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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