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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러시아,우크라 무기 지원 윤석렬 응징 북한 군사지원 협박

러시아,윤석렬 우크라 무기지원에 분노 북한 끌여드려 보복하겠다 으름장



윤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가능성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러시아가 북한을 대놓고 끌어들이며 윤 정부를 공격 하겠다고 나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있다. 러시아는 북한에 대한 무기 지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북한과의 밀착을 노골화하는 모습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대북 무기 지원을 끌어들이며 경고장을 보냈다. 그는 "그 나라(한국) 국민이 러시아의 최신 무기가 그들(한국)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파트너인 북한의 손에 있는 것을 볼 때 뭐라고 할지 궁금하다"고 위협했다. 이것은 "'퀴드 프로 쿼'(quid pro quo·주고받는 대가)"라고도 언급했다. 주한 러시아 대사관도 같은 날 해당 발언이 "한반도 안보 상황의 맥락에서 우리의 양자 상호 작용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마리야 자하로바 외무부 대변인은 20일 윤 대통령의 발언이 국가 간 관계에 있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하며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갈 뜻을 피력했다. 그는 "한국의 경우 이는 한반도 문제 해결에 대한 입장에 관한 것일 수 있다"고 언급, 한반도 상황을 두고 실력행사에 나설 수 있음을 내비치며 북한을 매개로 한국에 대한 압박 수위를 한층 높였다

북한은 작년 3월 유엔총회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규탄 결의안이 141개국의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됐을 때 반대표를 던진 5개국 중 하나다. 같은 해 7월에는 우크라이나 내 친러 분리주의 세력인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을 독립국으로 인정하고, 돈바스 지역 재건 사업에 북한 노동자를 참여시키는 방안을 추진했다.


미국 등 서방이 우크라이나를 비호한다고 비난하며 자국과 크게 관련 없는 문제에도 러시아 입장을 옹호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미국은 작년 9월부터 러시아가 북한에서 포탄과 로켓 수백만발을 사들이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으며 11월 "북한이 러시아에 상당량의 포탄을 은닉해 제공했다는 정보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해 12월 미국은 북한이 러시아 민간 용병업체 와그너그룹에 보병용 로켓과 미사일 등 무기와 탄약을 판매했다고 밝혔고, 올해 관련 위성 사진도 공개했다. 올해 3월 들어서는 러시아 인터넷 매체가 북한이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의용군을 파견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당국은 지난달 30일 러시아가 북한에 식량을 주는 대가로 추가로 탄약을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북러간 상호 필요한 물품의 교환거래 추진에 관여한 슬로바키아 국적의 무기상을 제재 대상에 올리며 북러 양국의 행위에 강력하게 경고하기도 했다. 북한이 러시아에 적극적으로 손을 내미는 가운데 러시아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상임이사국 지위를 이용해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 추가 제재에 건건이 제동을 걸고 있다. 작년 5월 러시아는 중국과 함께 안보리 대북 제재안에 거부권을 행사했고, 그해 11월 북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대응하는 의장 성명 채택도 무산시켰다. 대통령실은 이날 브리핑에서 무기 지원 관련 발언이 "상식적이고 원론적인 대답이었다"며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는 향후 러시아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양키타임스 뉴욕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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