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안보 확보 차원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대신 핵무장을 허용해 달라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미친 녀석이라고 비난했다 루비오 국무장관은 25일 보수 성향 매체 브라이트바트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무도 그런 제안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우크라이나가 핵무기를 갖는 것은 문제의 해결책도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잴랜스키는 러시아 침공 이후 바이이든 전 대통령에 달라붙어 수억달러 군사원조를 받아 전쟁을 했지만 아무것도 승리한 전과는 없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잴랜스키를 아주 몰상식 막가파로 여긴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