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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동맹' 미국에 협조 안한 한국 유조선, 호르무즈에서 피격

  • Writer: YANKEE TIMES
    YANKEE TIMES
  • May 4
  • 1 min read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일 이란의 공격으로 한국 화물선이 피해를 입은 사실을 언급, 한국이 다국적 선박 보호 작전인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에 참여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이란이 선박 이동 작전인 ‘프로젝트 프리덤’과 관련하여 한국 화물선을 포함해 (전쟁과) 무관한 국가들을 향해 공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한국도 미국의 임무에 동참할 때가 된 것 같다! (Perhaps it’s time for South Korea to come and join the mission!)”라며, 동맹국인 한국의 적극적인 군사적 기여와 작전 참여를 압박했다.
 
한국 정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의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게시글을 통해 이란의 공격이 원인이었다는 점을 사실상 공식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의 즉각적인 대응 및 전과도 과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7척의 소형 보트, 혹은 그들이 부르기 좋아하는 ‘고속’ 보트들을 격추했다”며 “그것이 그들에게 남은 전부”라고 이란의 해상 전력을 깎아내렸다. 해협 내 추가 피해 상황에 대해서는 “현시점에서는 한국 선박을 제외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다른 피해는 없다”고 덧붙여, 한국 선박이 표적이 되었음을 강조했다.

양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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