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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모기지 금리 30년 고정 6.49% 내렸지만 부동산 시장은 꽁꽁 얼어붙었다

모기지 신청 41% 줄어들어 주택 거래 사실싱 마비

재융자 전주 대비 13%, 1년 전에 비해 무려 86% 급감

1년 전에 비해 현재의 모기지 금리가 여전히 2배 이상 높은 수준




모기지 금리가 3주 연속 하락,14년 만에 낙폭을 보였지만 주택 수요의 반전을 기대하기에는 역부족이다. 부동산 시장은 꽁꽁 얼어붙어 관련 기업이 풀리지 않고있다 건축 경기도 둔화되고 건축자재 거래도 별로 없는 상태다 부동산 거래가 막히다 보니 에이전트들도 개문 휴업 상태고 은행 론 도 사실상 멈춘 상태다


.윌스트릿저널(WSJ)과 CNBC에 따르면 모기지은행협회(MBA)는 20% 다운페이먼트를 기준으로 컨포밍론(64만7,200달러 이하)에 대한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평균 대출 금리가 전주 6.67%에서 6.49%로 조금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10일 기준으로 모기지 평균 금리가 7.08%까지 치솟았지만 3주 만에 6.49%로 급락하면서 0.59%포인트나 떨어졌다. 이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3주 하락세 중 최대치다. MBA에 따르면 1일 기준으로 모기지 신청 건수가 전주에 비해 0.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융자(리파이낸싱) 수요도 감소세였다. 전주 대비 13%, 1년 전에 비해 무려 86%나 급감했다. CNBC는 “모기지 금리 하락으로 재융자를 하면 금리 인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대출자가 10만여명이 넘는 데도 불구하고 재융자 신청 수요가 줄어든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주택 구매를 위한 모기지 신청 수요는 전주에 비해 4% 늘었지만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41%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4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할 만큼 모기지 금리가 하락하고 있지만 침체 국면에 접어든 미국 주택 시장의 반전을 기대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전했다. 1년 전에 비해 현재의 모기지 금리가 여전히 2배 이상 높은 수준이어서 월 상환금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있는 주택 실수요자들의 관망세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 금리는 높고 주택 가격은 높은 수준인 데다 주택 수요마저 위축되면서 주택 시장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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