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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모기지 신청 줄자 금융기관들 이자 하향 조정

신규 모기지 신청 1년전보다 16% 감소

5.1%로 2년 래 최대폭 떨어져

전년동기 대비 75% 하락 현상



모기지 금리가 너무 올라 신청자가 줄어들자 금융회사들이 이자를 낮추는 자구책에 나섰다. 모기지 전문기관 프레디맥에 따르면 지난주 30년 모기지 평균 금리는 5.1%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5.25%에서 0.15% 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이같은 하락폭은 2020년 4월 이후 가장 큰 수치다. 모기지 금리는 최근 2주 연속 하락했다. 지난해 말 3.11%에 비하면 약 2% 포인트 올라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이다. 모기지 금리가 갑자기 떨어진 것은 은행들이 소비자들이 신청을 하지 않자 자구책으로 이자를 내린것이다. 28일 모기지은행협회(MBA)에 따르면 지난주 모기지 재융자 신청은 전주 대비 2%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 75% 급감했다. 주택 구입을 위한 신규 모기지 신청 건수도 1년 전보다 16% 감소했다. 단기간 이자율이 너무 올라가자 집을 사기 위해 모기지 서비스를 활용하는 은행 고객들이 줄어든 것이다. 결과적으로 금융기관 입장에서는 이익을 조금 줄이더라도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이자율을 낮추게 된 것이다. 다만 모기지 이자율 하락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보다는 더 올라갈 것이라는 분석이 여전히 많다.


양키타임스 뉴욕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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