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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YANKEE TIMES

무식 무대포 윤석렬 경기 전남북 경남.북에서 인기 시들

이재명 63.5%, 안철수 11.3%, 윤석열 8.9%, 심상정 4.5%

전남일보 무등일보 광주 CBS 여론조사 결과 낙선 빨강불

주류 중앙 보수지들이 발표하는 인기 극명한 차이 드러나



전남일보와 무등일보, 광주CBS,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등 4사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달 실시한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이재명 후보 63.5%, 안철수 후보 11.3%, 윤석열 후보 8.9%, 심상정 후보 4.5% 순이다.대구 매일신문 부산일보 국제신문 경기일보등 이른바 지역신문에서 조사한 여론조사는 대부분 이재명이 리드하고 윤석렬이 뒤쳐지는 내용이다 윤석렬 인기 하락은 1차 2차 TV 토론에서 무식 무대포 준비안된 자태를 고스란히 드러내 저런 사람이 대통령 되면 어쩌나 우려를 한다 그는 사드를 서울등지에 배치하겠다는등 국방에 대한 기초가 없는 군복무 미필자의 무대포 안보관과 법무장관의 검찰지휘권 박탈 검찰의 예산 독립등 말도 안되는 공약을 남발하였다 디지털 경제에 대한 기초상식도 갖추지 못한 함량미달을 드러내 유권자들을 크게 실망시켰다


그동안 중앙보수지들들은 문재인정권 타도 정권교체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윤석렬 후보지지를 위한 지원 뉴스를 많이보도했다. 윤석렬 처 김건희 장모 최모씨 부정의혹 그리고 모 검사와의 스캔들을 끈덕지게 보도하여 고소를 당한 열린공감TV 기자들은 윤석렬 X 파일을 폭로했다 전남일보는 이 후보 지지율이 야권 후보들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과거 90%에 육박하는 절대적인 지지를 보냈던 것과 달리 60%대에 그친 점은 광주·전남 민심이 예전과 다르다는 반증으로 풀이된다는 평가지만 이재명 인기는 윤석렬에 크게 앞선다 이번 조사에서 18~29세의 이 후보 지지율은 33.4%에 그쳤다. 30대부터 60대 이상에서 적게는 50%에서 많게는 70%가 넘는 지지율이 나온 것과는 대조적인 수치다. 반면 같은 나이대 에서 윤 후보는 19.9%, 안 후보 14.9%, 심상정 9.6% 지지를 얻었다. '없다, 모름' 등의 응답자는 22.1%였다. 보수정당 후보가 광주·전남에서 20%에 가까운 지지율을 얻은 것은 이례적이다. 30대 연령층에서도 야권후보들의 약진이 눈에 뛴다. 30대 지지도는 이 후보가 51.5%를 차지했고, 안 후보가 16.4%, 윤 후보 8.0%, 심 후보 4.2%다.


서울=윤혁파 기자


양키타임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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