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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불참 도쿄올림픽 질 바이든 여사는 참석

Updated: Jul 22

48시간 체류 스가 총리 ·일왕 면담

미국 올림픽 대표팀 선수 최대 격려위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1dlf 사절단을 이끌고 일본 방문길에 올랐다. 도쿄올림픽 개회식 참석을 위해서다. 바이든 여사가 단독으로 해외로 나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2일 오후 일본에 도착한 뒤 48시간가량 머물 예정이다.


22일 도쿄 아카사카 영빈관에서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부부와 만찬을 한다. 23일에는 스가 총리의 부인 스가 마리코 여사와 회동, 미국 올림픽 대표팀과 화상 만남, 나루히토 일왕과 면담 일정을 소화하고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뒤 24일 귀국길에 오른다.


바이든 여사는 일본 방문 직전 알래스카, 귀국길에 하와이에 각각 들러 미군 가족을 격려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독려한다. 백악관은 “바이든 부부는 올림픽과 미국 선수에 대해 최고 단계의 지지를 보여주고 싶어 한다”며 방일 기간 코로나19와 관련한 엄격한 절차와 예방책을 따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키타임스 뉴욕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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