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ANKEE TIMES

문재인 정부 해외 백신접종자 자가격리 면제

미국 등 상호국과 협의 진행키로

공신력 없는 국가 백신 접종 인정 안해



한국 질병관리청은 한국에 입국하는 외국인에게 무조건 2주 격리시키던 방침을 철회, 미국 등 공신력 있는 국가에서 백신을 맞은 사람들에 대한 자가격리를 면제하기로 했다고 한국언론들이 11일 보도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정례브리핑에서 “다른 나라와 백신 예방접종 이력을 공신력 있게 확인할 방법과 한국 예방접종증명서를 그 나라에서 인증하는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 정부는 예방접종 증명서를 상호 인정하는 나라만 입국시 2주 자가격리 면제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나라별로 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하는 방식이 다르고 이를 확인하는 방법이 달라 양측이 협의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있다”며 “한국과 왕래가 잦은 나라부터 백신접종을 상호 인정하는 범위, 상호 인정하는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절차를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청장은 예방접종증명서 상호인정 협의 중인 나라는 밝히지 않았다. 다른 나라도 백신을 접종한 사람의 정보를 공신력 있게 확인하는 절차를 마련해서 시행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5일부터 한국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해외에 나갔다 와도 2주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양키타임스 유에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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