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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종전선언 제안 미국조야 들은척도 안 해

바이든 행정부 북핵폐기가 선행되어야
이준석, '내년 대선 앞두고 무슨 헛소리'
북한 김여정, '종전선언은 환상에 불과'


바이든 행정부는 24일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은 현실과 거리가 아주 동떨어진 환상적 제안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북한이 핵을 폐기하지 않고 남국제사회에 한발을 이어가고 있는데 무슨 종전 선언이냐면서 북한이 핵을 완전히 포기 폐기하여야만 종전이란 말을 입에 올릴수 있을것이라고 미국 조야가 입을 모았다.


때마침 미국을 방문중인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는 23일 워싱턴DC 인근 식당에서 열린 한국특파원 간담회에서 문 대통령의 종전 선언 제안에 대해 “미국 의회 내 지지가 크지 않다는 의견을 들었다. 너무 앞서 나가는 건 좋지 않다”라고 밝혔다. 종전선언은 당연히 북한의 비핵화라는 성과를 일정 부분 담보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상황에서 그런 제안을 할수 있는가라고 우려했다.


이 대표는 아직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주한 미국 대사도 정하지 않은 상황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실행력 면에서도 대선까지 불과 6개월 남짓 남은 기간이 불충분하다는 것을 (문재인 정부도) 알텐데 무리한 제안”이라고도 했다.


이대표는 자신이 만난 미국 행정부 및 의회 인사들이 한반도 문제를 다루는 분위기에 대해서는 우리나라가 내년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신중한 처신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부 부부장과 리태성 북한 외무성 부상은 24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최대 장애물인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이 남아있는 한 종전선언은 허상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문대통령의 종전선언에 동문서답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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