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ANKEE TIMES

문재인 통역만 대리고 백악관 들어가 바이든과 짧은 회담

수행한 한국기업인들 별도로 백악관 밖에서 만나

관련 기업들은 관련 공무원과 따로 만나



21일로 확정된 조 바이든 문재인 대통령 회담은 백악관에 문재인 대통령이 통역만 대리고 들어가 약 30분동안 만나는것으로 알려졌다.


이자리에는 수행원과 동행한 기업인들은 입장과 동석이 불가능하다. 문 대통령 경호원들은 백악관내 별도 대기실에서 기다려야 한다.


한국에서 온 기업인들과 실무자들은 별도로 미국측 해당 실무자들과 만나 개별 주요의제를 논의하는것으로 스케쥴이 잡혀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동행했다.


미국 상무장관 주재로 삼성전자, SK그룹, 현대차 등 한국 기업을 비롯해 인텔, 퀄컴, 포드 등 미국 기업의 경영진이 참석하는 회의가 20일 열린다. 이날 회의에선 한국 기업이 미국 내 투자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미국 순방길에 오른 4개 기업 등이 내놓는 미국 투자액이 40조원이 넘을 것으로 본다. 우선 삼성전자가 20조원 이상 투자 계획을 내놓을 것이란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연초부터 텍사스주 오스틴시 등과 170억 달러투자 여부를 두고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파운드리(위탁 생산) 라인을 짓기 위해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달 미국 자동차 회사인 GM과 오하이오주에 전기차 배터리 제2합작공장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합작공장 외에도 2025년까지 미국에 5조원 이상을 투자해 독자적인 배터리 공장을 2곳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SK도 조지아주에 있는 배터리 1/2공장에 이어 3/4공장 추가 설립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양키타임스 유에스조선


www.usradiostar.com

57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