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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문정권 칼잽이 윤석렬 몸값 불리기 대선 출마 쑈 실패

대통령감 미래비젼 없어 폭발력 없어 국민들 실망

윤석렬 X파일 해명없이 두리뭉실 뭉개버려

국민의 힘 입당 간보기 생각 같지만 입당 유보




문재인 정권의 칼잽이로 검찰총장에 있다가 퇴임한 윤석렬씨가 문재인 정권 퇴출에 앞장서겠다고 29일 출마를 선언했지만 정치적인 신념이나 비젼이 없어 국민들의 호응을 얻지 못한정치쑈로 끝났다


그는 윤석열 국민의힘과 생각을 같이 한다”고 말했지만 입당은한다 안 한다 말을 아껴 야당후보가 되겠다는지 종잡을수 없는 태도를보였다.


그는 “자유라는 가치에 있어 국민의힘과 자신의 가치가 같고 "자유를 굉장히 중시한다”고 밝혔지만 국민의 힘에 입당하겠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이 과거에 탄핵도 겪었고 국민께서 보시기에 미흡하다고 생각하는 점이 많으셨을 것”이라면서도자신이 문정권의 칼잽이로 박근혜 이명박씨를 감옥에 보내고 그들 측근 수백명을 정치적으로 옭아매었던 자신의 과오에 대해 사과하거나 참회하지 않았다


자신과 장모 아네에 관련된 이른바 윤석렬 파일에 대해서는 이렇다할 해명없이 자신은 재직중에 공정하게 검사임무를 수행했다고만 강조했다


자신은 국민의 힘 지지자가 아니더리도 지성과 상식을 갖고 국가 운영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자유민주주의 가치에 동의하시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선출마 쑈 장소에는 국민의 힘 의원 20명이 참석했다.그의 연설을 들었던 이준석 대표는 직설적인데 대해 좋았다고 말했다 윤씨의 출마쑈를 외부에서 지켜본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자신이 문재인 정권의 검찰총장으로써 칼잽이를 하고도 반성이나 해명없이 문정권에 떠 넘기는 말만 늘어놓았다면서 그가 과연 문정권을 뒤엎을수 있겠느냐고 과소평가했다. 한국내 주류언론들도 윤씨의 함량부족에 시쿤둥한 반응을 보였다


양키타임스 조선포스트


usradiost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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