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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방부,미한 연합훈련 한국과 협의후 결정

신임 폴 라카메라 주한미군사령관

군사훈련의 적절한 규모 범위 결정




미국 국방부는 14일 한미연합훈련의 규모 및 범위 등을 한국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반도에서의 모든 군사작전과 훈련에서 우린 동맹 한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협의해서 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동맹을 상징하는 모토인 'We go together'(같이 갑시다)를 거론, "이는 전적으로 사실"이라며 "여기엔 어떤 훈련을 할지, 훈련 범위가 어떻게 될지, 인원이 얼마나 참여할지, 어떤 활동을 수행할지에 대한 논의가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커비 대변인은 한미훈련의 구체적인 사항은 모른다고 전제, "분명히 한반도에서의 준비태세는 필수적이고 중요하며, 우린 여전히 그것에 전념하고 있다"며 "신임 주한미군사령관은 한미군이 '파잇투나잇'(fight tonight·즉각 전투대비태세) 할 수 있게 한국의 카운터파트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커비 대변인은 "힘은 동맹 속에, 우리의 동맹 한국과의 협력 속에 있는 것"이라며 "우린 동맹과의 협력과 협의 속에서 준비태세를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고, 이것은 일방적이 아닌 쌍방적인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북한이 미한 연합훈련을 전쟁 연습으로 규정하고 평화와 양립이 불가하다고 비난하는 가운데, 통일부는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대화 여건 조성 등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훈련을 유연하게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폴 라카메라 신임 주한미군사령관은 지난 5월 인준 청문회에서 한국과 협의해 대북 외교적 목표 지원을 위한 군사훈련의 적절한 범위와 규모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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