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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오지마라 ! 불법입국자 8개월동안 90만명

멕시코 국경넘은 남미 사람들 2006년 기록 넘어

과테말라·온두라스·엘살바도르 출신 등도 증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7일 과테말라에서 알레한드로 잠마테이 대통령과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위험한 미국행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분명히 말하지만 미국에 오지 말라(Do not come)"고 밝혔다. 하지만 이러한 부통령의 말은 먹혀 들지 않고있다. 미국에 불법으로 입국한 중남미인은 1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지난 8개월동안 90만명을 넘었다.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8일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작성한 불법 이민자 입국 현황 자료를 에 따르면 2020년 10월1일∼ 2021년 5월31일까지 불법 이민자는 90만명에 육박해 아직 2021 회계연도가 4개월 남았지만 지난 2006년 이후 기록을 이미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에만 17만명의 불법입국자가 구금된 것으로 조사됐다.


에콰도르, 베네수엘라, 쿠바, 아이티 등에서도 불법자가 늘어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일부 불법자는 국경을 넘다 적발돼 멕시코로 추방되고도 다시 밀입국을 시도하는 등 불법이 계속 증가 추세다.


국가별 불법 이민자 현황은 멕시코가 가장 많은 40% 이상을 차지하고, 이밖에 과테말라·온두라스·엘살바도르 등 이른바 중미 '북부 삼각지대' 국가들이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8 회계연도에는 멕시코·과테말라·온두라스·엘살바도르 출신을 제외한 불법자는 4만명도 되지 않았다.


Yankeetimes Newyor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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