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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래퍼 교도소 나서자 마자 총 64발맞고 사망

보석으로 석방 교도소밖에 나서자 총격

대기하고있든 범인들 순식간 일제 총발사



수감 중이던 미국 한 무명 래퍼가 보석으로 풀려나 교도소 밖에 나서자마자 총에 맞아 숨졌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8시50분쯤 미국 시카고 쿡 카운티 교도소 앞에서 보석으로 출소한 래퍼 런드르 실베스터(31)가 64발의 총탄 세레를 맞고 그자리에서 절명했다


차량 2대에 나눠 탄 용의자들은 교도소 길 건너편에 숨은 채 실베스터를 기다렸다가 실베스터가 교도소에서 나와 이동하자 이들은 일제히 차에서 내려 총격을 가했다. 사건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실베스터는 ‘KTS 드레’(KTS Dre)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래퍼다. 2015년 총기사고로 숨진 시카고 출신 래퍼 ‘KTS 본’(KTS Von)의 형제로 알려져 있다. KTS 본은 시카고 남부 총기 폭력 실태를 그린 곡 ‘살아남기 위해 죽인다’(Kill To Survive)를 불러 화제를 모았었다.


64발의 총격 세레로 사망한 실베스터는 지난해 불법 총기 소지 등 혐의로 구속됐다가 풀려난 뒤 보석 조건 위반으로 재수감됐다. 그는 지난 10일 보석 보증금 5000달러를 내고 전자 모니터링을 조건으로 다시 교도소를 나오던 길이었다. 현지 경찰은 “인근 CCTV 영상을 토대로 범인 체포에 나섰다 .


랩(rap)은 힙합의 한 축을 이루는 음악 요소로서, 주로 각운을 이루는 말을 리듬에 맞추어 음악적으로 발성하는 것을

일컫는다. 랩은 말과 노래의 경계에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아프리카, 자메이카, 미국 등의 문화에 뿌리를 두고 1970년대초부터 발전해 왔다. 대체로 빠른 속도로 가사를 읊어내는 것이 일반적이며, 래퍼의 취향에 따라 느리게 읊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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