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미국 소비자 물가 8.6% 폭등 41년만 최대폭

물가 폭등-소비 위축에 주가 폭락 '빅 스텝' 넘어 '자이언트 스텝' 공포 휘발유 가격도 사상 최고치 기록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전셰계 경제를 뒤 흔들고있다. 5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41년 만에 최고 폭등하고 소비심리는 역대 최저로 급락했다는 소식에 'S 공포'가 확산되면서 미국과 유럽 주가가 동반급락하고 국채금리는 급등하는 등, 글로벌 금융시장이 크게 요동쳤다. 1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80.00포인트(2.73%) 급락한 31,392.79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16.96포인트(2.91%) 하락한 3,900.8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14.20포인트(3.52%) 급락한 11,340.02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 마켓데이터에 따르면 S&P 500 지수가 이틀 연속 2% 이상 급락한 것은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인 2020년 3월22∼23일 이후 2년여 만에 처음이다. 앞서 장을 마감한 유럽증시도 크게 휘청거렸다. 미국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는 8.6%(연율) 급등해 약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노동부는 5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8.6% 상승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가격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4.6% 올랐다. 10일 미국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갤런(약 3.78ℓ) 당 4.99달러를 기록했다. 5월 소비자물가지수에 조사된 식료품 가격도 11.9% 올랐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 가격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6%로 지난달 6.2%보다 낮아졌다. 인플레이션이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아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상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연준은 지난달 22년 만에 연방기금금리(기준금리)를 단번에 0.5%포인트 인상해 0.75~1%로 올렸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3개월(5~7월) 연속 0.5%포인트 이상 금리 인상도 할 수 있다고 내비쳐 왔다. 대미 무역 흑자 경상수지 흑자국 미국 한국등 12개국 환률 관찰국 감시 미국은 한국 중국 일본 독일 이탈리아 인도 말레시아 싱가포르 태국 대만 베트남 멕시코등 12개국을 환률 관찰국으로 지정했다 무역촉진법에 따라 2015년부터 △연간 200억 달러 이상의 현저한 대미 무역 흑자를 보였는지 △경상수지 흑자가 국내총생산(GDP)의 2%를 넘는지 △12개월간 GDP의 2%를 초과하는 외환을 순매수하며 지속적으로 외환시장에 개입했는지 등 3가지 기준에 따라 무역 상대국의 환율정책을 평가하고 있다. 그 결과 3가지 기준 가운데 2가지에 해당하는 국가는 환율관찰대상국으로, 3가지 모두에 해당하는 국가는 심층분석대상국으로 각각 지정한다. 한국은 대미무역 흑자와 경상수지 흑자 부문에 해당해 관찰대상국으로 지정됐다. 때문에 2016년 4월 이후 2019년 상반기를 제외하고 매번 관찰대상국으로 지정됐다. yankeetimes BidenTimes usradiostar.com 공짜 광고 미국국제방송 24시간 핫 라인 eMail: iyankeetv@gmail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