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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여객 90% 회복

한국은 2주 격리조치로 입국 기피

미국 50개 공항 여행객으로 북적



미국에서 경제 정상화가 점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항공 여행객이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90%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한국은 문재인 정부의 격리정책 고수로 한국으로 들어가는 여행객이 감소하여 한국 항공업계는 부진한 경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방 교통안전청(TSA) 통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미국 전역에서 공항 검색대를 통과한 여행객이 186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5월 메모리얼데이 연휴 직전 일요일의 항공 여행객 약 210만 명의 90%에 달한다.


코로나19 사태가 터졌던 지난해 같은 시점의 항공 여행객은 26만7,000명에 그쳤다. 이 수치는 1주일 전의 팬데믹 사태 후 하루 최대 항공 여행객 기록을 깬 것이라고 CNN은 전했다.



여름철의 시작으로 여겨지는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1주일 앞두고 항공기들은 손님으로 거의 꽉 차는 상황이다. 2019년 국내선 여객기당 평균 99명의 승객을 태웠는데 최근 평균은 98명 이다.


지난 23일 기준 미국 50개 주 가운데 절반인 25개 주와 수도 워싱턴DC 에서 성인의 절반 이상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다고 미국 언론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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