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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나토, 아프칸 철군 시작

수송기 C-17기 동원 수송작전

바이든 제시한 ‘9·11 철군 마무리



아프가니스탄에 남은 미군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군이 1일 철군을 시작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제시한 완전 철군 계획에 일치하는 것이다.


미국은 그동안 단계적으로 아프간 주둔 미군 규모를 줄여왔으며, 현재 남아있는 미군은 2천500∼3천500명, 올여름 말까지 마무리하게 된다. 미군 수송기인 C-17가 대규모로 동원됐다고 AP는 덧붙였다.



미군과 나토군은 2001년 9·11 테러 이후 알카에다 소탕을 내세워 그해 10월 7일부터 아프간에 주둔했다.

미국이 계획대로 철군을 마무리하면 9·11 테러 이후 꼭 20년 만에 아프간 전쟁에 종지부를 찍게 된다.


하지만 철군 과정에서 탈레반의 공격을 받지 않을 것이란 보장은 없다고 AP는 전했다. 탈레반 대변인은 이날 AP에 현재 탈레반 지도부가 관련 사안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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