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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스라엘, 이란 테헤란 공습 쪽집게 타격

  • Writer: YANKEE TIMES
    YANKEE TIMES
  • 6 days ago
  • 2 min read


미국과 이스라엘이 28일 이란 수도 테헤란을 공격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공격 직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연설에서 “미국은 조금 전 이란에서 중대한 전투를 시작했다”며 “이란이 핵프로그램을 재건하려 한다. 핵무기를 갖도록 둘 수 없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 가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선제 공격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목격자들은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다. WP는 도시 중심부에서 연기 구름이 피어올랐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군 당국은 이날 보복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예방 차원에서 전국 각지에 ‘공습 경보 사이렌’을 울렸다고 했다. 이스라엘의 필수 부문을 제외한 모든 교육 활동과 집회, 직장 활동 등을 금지했다. CNN에 따르면 카츠 장관은 이란에 대한 ‘선제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전역에는 이란의 드론 및 탄도 미사일 보복 가능성에 대비한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이스라엘 매체인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은 이스라엘 전역에 사이렌이 울렸다고 전했다.

방위군(IDF) 후방사령부는 국민에게 방공호 근처에 머물라고 전했다. 이스라엘 정부는 “안보 상황으로 인해 시민들은 주변에서 가장 안전한 대피소를 파악하고 불필요한 이동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폭격은 아침에 이뤄졌으며,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직장으로 출근하고 아이들은 학교에 등교하는 시간이다. 테헤란 주민들은 공포와 혼란에 휩싸였다. NYT는 이스라엘 공항 당국을 인용해 이스라엘 정부가 이란 공격 이후 민간 항공편의 국내외 운항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금 전 이란 내 중대 전투를 시작했다”며 “우리의 목표는 임박한 이란의 위협을 제거함으로써 미국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 프로그램 재건을 시도했다”며 “이란은 절대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미국과 다른 국가를 위협하는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며 “우리는 그들의 미사일을 파괴하고 그들의 미사일 산업을 완전히 파괴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목표는 매우 악랄하고 끔찍한 집단인 이란 정권의 임박한 위협을 제거함으로써 미국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들의 위협적인 활동은 미국과 우리 군대, 해외 기지, 그리고 전 세계 동맹국들을 직접적으로 위험에 빠뜨린다”고 했다. 미국 측 관계자는 이번 공격이 지난해 6월 이란 핵시설에 대한 미국의 공습보다 훨씬 더 광범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양키타임스IBN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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