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무부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 스파이 2명 전격 기소

미국 사법체계 근간 해치려는것 절대로 용납 안해

미국 이중 스파이에 비트코인 6만1000 달러 주고 화웨이 수사 정보 빼내


미국 법무부는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 기소를 방해하려 한 혐의로 중국 스파이 2명을 전격 기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미국 정부의 이중 스파이였던 관리에게 접근해 비트코인 등으로 총 6만1000달러어치 뇌물을 주고 화웨이 수사 정보를 빼내려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법무부는 미국 내 반체제 인사를 탄압하고 미국 학자들을 포섭해서 중국을 위해 활동하도록 한 혐의로 숫자 미상의 중국 요원들을 기소했다. 이에 대해 메릭 갈런드 법무장관은 "중국이 미국 사법체계의 근간을 해치려고 시도했고 강력 비판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장기 집권 3기 시대가 열리면서 글로벌 주도권을 놓고 미·중 패권전쟁이 격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새로운 미·중 관계의 첫 시험대는 다음달 15~16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관은 "우리는 정상 간 대화를 포함해 소통선을 열어두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바이든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 기간에 시 주석과의 회담 가능성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고 말해 미·중 정상회담 개최를 예고했다.


미국과 중국은 대만, 동·남중국해 영유권,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 반도체를 포함한 첨단 기술 수출 통제, 인권, 핵무기 개발

등 전방위적으로 격돌하고 있다. 양국 간 경쟁을 넘어 예기치 않은 무력 충돌 여지까지 비치고 있다.


릭 타이거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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