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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미 의회 폭동 가담자에 징역 5년형

워싱턴DC 연방지법, 54살 남성에 63개월

평화로운 정권교체 막으려 법집행기관 공격




미국 워싱턴DC 연방 지방법원은 18일 플로리다주에 사는 로버트 스콧 팔머(54)에게 1월 6일 의회 폭동에서 경찰을 공격한 죄로 5년 3개월 최고 징역형을 내렸다.


팔머는 폭동 당시 경찰에 소화기를 뿌리고 판자를 던지다 경찰이 쏜 고무탄을 맞고 쓰러졌다. 법원은 "매일 같이 우리에겐 2024년 폭동 계획설 같은 반(反)민주주의 세력에 대한 보고가 들어온다"면서 "평화로운 정권 교체를 가로막고, 법 집행 기관을 공격하는 행위를 하면 확실히 처벌받는다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선고 배경을 밝혔다.


지금까지 의회 폭동으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를 포함해 700여 명이 체포됐다. 당시 이들 지지자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승리한 대선 결과에 불복해 시위에 나섰으며, 일부가 의회에 난입해 무력을 휘두르면서 이를 진압하려는 경찰을 포함해 여러 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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