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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바이든대통령 우크라 방문 5억달러 군사원조 약속

키이우에서 젤렌스키 대통령 만나 우크라이나의 민주주의와 주권,

영토의 온전성에 대한 변함없고 지칠 줄 모르는 약속 재확인



조 바이든 대통령이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깜짝 방문했다고 로이터통신과 뉴욕타임스가 20일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은 지난해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처음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21일 우크라이나에 대한 5억달러 규모의 새로운 군사 원조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신문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폴란드에서 기차를 타고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했으며 보안상 이유로 비밀리에 이뤄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키이우로 향하면서 발표한 성명에서 “러시아의 잔혹한 우크라이나 침공이 곧 1주년을 맞이한다”며 “오늘

키이우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나 우크라이나의 민주주의와 주권, 그리고 영토의 온전성에 대한 변함없고 지칠 줄 모르는 약속을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양키타임스 바이든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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