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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대통령, 친중 친북 문재인 정권에 격노

성주 사드기지 방치 용납 못할 일”

친북 친중 단체가 미군작전 방해 행위

로이드 오스틴 국방 "동맹이랄수 있나?




지난주 한국을 방문한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은 경북 성주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기지의 열악한 생활 여건에 대해 문재인 정부에 강한 불만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맹으로서 용납할 수 없는 일(unacceptable)’이라고 분노했다.


미군 장병들의 안정적 주둔을 위한 공사가 사드 한국의 일부 친북친중 단체의 저지로 수년째 진전을 보지 못하자 미국 측이 동맹에 대한 근본적 의심까지 제기하는 형국이다.


오스틴 국방장관은 지난 17~18일 서욱 국방장관과 2+2 회담에서 “사드 기지를 지금 같은 상태로 계속 방치할 것이냐”고 묻고 동맹을 무시하는 처사를 반드시 고쳐져야 한다”고 말했다. 군사적으로 민감한 사드 성능 개량과 무관하게 장병들의 기초적 생활을 위한 물품 반입과 공사조차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 대해 불만을 토로한 것이다.


이에 대해 한국 국방부 관계자는 “오스틴 장관은 사드 기지 여건 문제를 포함, 경기 포천 로드리게스 사격장, 경북 포항 수성사격장 등에서 훈련이 차질을 빚는 데 대해서도 ‘훈련 여건을 보장해야한다’는 취지로 서 장관에게 얘기했다”고 말했다.



2017년 4월 첫 사드 배치 이후 성주 기지에서 근무하는 미한 장병 400여 명은 여전히 낡은 옛 골프장 클럽하우스와 컨테이너를 숙소로 사용하고 있다. 시설 개선을 위한 공사 자재·장비 반입이 사드 반대 단체와 일부 주민의 반대 시위로 막혔고 정부가 사실상 이를 방치했기 때문이다.


부식 등 식량 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전투식량으로 끼니를 때우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장병들이 동맹국에서 방어 장비를 운용하면서 제대로 된 주둔 여건을 보장받지 못하고, 한국 정부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이지 않다는 인상을 주는 데 대해 미군 당국이 강한 불만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관계자는 “장병들의 열악한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찾고 있다”고 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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