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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시 강력 대응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영토보전” 확약

러시아 푸틴 ,미러 양국 관계 붕괴 경고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좌)과 우크라이나 볼로도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우)

조 바이든 대통령은 2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천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의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신뢰 구축 조치와, 지난 2014년 체결된 민스크 평화협정 이행을 촉진하려는 적극적인 외교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고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오는 1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미러 간 양자 전략 안정화 대화를 시작으로 12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러시아, 13일 유럽안보협력기구(OSCE)와 러시아의 연쇄 협상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앞서 지난 2014년 3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를 강제 병합한 이후 우크라이나의 내전이 악화하고, 러시아와 서방간 긴장이 높아지자 러시아·우크라이나·프랑스·독일 등 4개국 정상은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만나 협상에 착수해 이 지역에서의 평화정착 방안을 담은 민스크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푸틴 대통령은 이에 맛서 미국 등 서방의 제재가 이뤄지면 양국 관계가 완전히 붕괴할 수 있다고 맞받아치는 등 두 사람은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 바 있다.


워싱턴 = 리치 앤텔로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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