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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우크라이나 전투기 투입 반대

공화당 상원 40여명 지원 촉구 성명 일축

백악관,전투기 지원은 위험 3차 대전유발 우려



미국 공화당 매코널 상원대표등 의원 40여명이 12일 우크라이나에 폴란드 전투기를 보내야 한다는 공개서한을 조 바이든 대통령에 보냈다고 미국 언론들이 12일 보도했다.이에 대해 백악관은 전투기를 보내면 러시아를 자극 3차 전쟁으로 확대될 위헙이 크다고 반대했다. 아울러 조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과 러시아가 전쟁을 하는것을 원치 않으며 그런전쟁은 안 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이런 가운데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공개서한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의 생각에 "강력히 반대한다"며 "지금 즉시 전투기와 방공 시스템 이전이 가능하게 하라"면서 우리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파트너를 통해 항공기와 방공 시스템 등을 이전할 수 있도록 국방부에 지시할 것을 간청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나토를 통해 전투기를 보내는 것이 러시아의 도발을 유도 할 수 있다는 바이든 대통령의 우려를 일축했다.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우크라이나에 무기와 탄약, 통신 장비, 의료품을 제공하지 않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익을 얻도록 놔둘 수 없다"며 "폭압적이고 불법적인 러시아의 침공에 대항하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것은 서방이 지난 한 세대 동안 직면했던 가장 시급한 임무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이번 공개서한은 밋 롬니와 조니 에른스트 상원의원이 주도했으며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등이 서명했다고 BBC는 전했다. 롬니 상원 의원은 전날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도 "대화는 이제 충분하다"며 "사람들이 죽고 있다. 그들에게 필요한 전투기를 보내라"고 말했다. 매코널 원내대표도 바이든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군사 원조를 보내는 것이 너무 느리다며 "우크라이나에 비행기와 전투 장비 지원이 당장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전투기를 지원할 경우 전쟁 개입으로 간주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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