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ANKEE TIMES

바이든 대통령 이민정책 부작용 심각

올해 아동밀임국자 18000여명 붙잡아 성인 861명 범죄자중 성 범죄자 92명 넘어 공화당 의원들 "친이민정책 철회하라 촉구 민주당의원 "청소년 보호말고 돌려보내라"


미국내 불법체류자는 공식적으로 약 1100만명 비공식을 합하면 약 1500만명이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하자 말자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강경 이민 정책을 철회하고 다수의 행정명령에 서명하여 불법자들의 합법적 신분을 얹어주는데 앞장섰다. 이같은 온정적 친 이민정책으로 코로나펜데믹으로 자기나라로 돌아갔던 불법자들이 발길을 멕시코 국경으로 되돌려 방벽을 넘어 미국으로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 남부 국경지역에 밀입국이 급증하자 해리스 부통령을 앞세워 들어오지 말라고 외치고 있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같은 현상을 계절적으로 밀입국이 증가하는 시기”라고 반박하면서 대책을 세우지 않고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불법체류자들에 미국 시민권을 주는 방안까지 추진하면서 미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있다. 미국 텍사스주 국경순찰대는 최근 며칠간 미국-멕시코 국경 지역인 남부 리오그란데강 인근에서 불법 입국한 861명 이상의 범죄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가운데는 성범죄자 92명, 폭력 조직원 63명 등이 포함되어있었다. 브라이언 헤이스팅스 국경순찰대장은 29일 텍사스 리오그란데 강 인근에서 마주친 수많은 중남미 사람들 속에서 살인 전과범 살바도르 국적 남성 1명,63명의 폭력 조직원,92명의 성범죄자를 포함해 861명 이상의 불법자를 체포했다”고 트위터에 밝혔다.

이밖에도 가족 단위 불법 이민자와 보호자 없는 미성년자등 ,총 539명의 밀입국자를 체포 했다고 말했다. 이민관은 올해 들어 1만8천 명 이상의 아동 밀입국자를 체포했다고도 했다.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친 이민정책 기조에 따라 미국 정착에 기대를 품은 이민 희망자 행렬이라고 지적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5일 첫 기자회견에서 전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을 철회해 밀입국자 급증 사태를 초래했다는 비판을 받고있다. 공화당 의원들은 물론이고 민주당 일부 의원들도 도널드 트럼프 전임 정부의 이민 강경 정책 일부를 되살릴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필레몬 벨라 하원의원(민주·텍사스)은 24일 성명을 통해 “법은 (보호자) 미동반 미성년자를 처리하라고 요구하기 때문에 정부는 옳은 일을 하고 있다”면서도 우리는 대유행의 한 가운데에 있고, 우리의 (이민) 시스템이 유린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경순찰대 자료를 인용해 미국-멕시코 국경에서 체포된 보호자 미동반 미성년자의 13%는 12세 미만이고 대다수가 13세 이상이라고 밝혔다. 벨라 의원은 청소년 밀입국자들은 본국으로 돌려보내고 유엔(UN)에 자금을 지원해 이들이 적절한 돌봄 관리를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옳다고 설명했다. yankeetimes BidenTimes www.usradiostar.com

4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