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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중국 59개 주요 기술 기업 투자 금지

중국 자원 확보 위해 미국 자본 점점 더 착취

미국의 국가안보·외교·경제에 지속적으로 위협



조 바이든 대통령은 14일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중국 주요 기술기업 화웨이, 하이크비전, SMIC 등 중국 59개 주요 기술기업에 대한 미국 기업·개인의 주식거래를 통한 투자를 금지한 행정명령을 1년 더 지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명령 연장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발동한 대중 강경책을 2년째 유지하며 첨단기술을 이용한 인권침해와 민군융합을 가속화하는 공산주의 중국에 맞서는 모습을 보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재임 중이었던 지난 2020년 11월 중국 인민해방군과 연계된 중국 기업을 투자 금지 대상으로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지난해 6월 바이든 대통령은 인권침해에 이용될 수 있는 감시기술 분야로 대상을 확대하며 투자 금지 명령을 올해 11월 12일까지로 1년 연장했는데, 이번에 1년을 추가해 총 2년 연장했다. 대상 기업에는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감시카메라(CCTV) 제조업체 항저우 하이크비전, 중국 국영통신업체 차이나유니콤, 차이나모바일, 반도체 자립정책 선도기업 SMIC 등 59곳이 지정됐다. 바이든은 이번 행정명령 연장과 관련,“중화인민공화국(PRC·중공)은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의 자본을 점점 더 착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공(PRC)은 이 자원을 기반으로 미국 본토와 해위 주둔 미군을 직접 위협할 수 있는 군사·정보 및 기타 안보 장비를 개발해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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