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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바이든 대통령 출마 불변, 민주당 지도부와 담합 대회 인지력 저하 지적에 난 끄떡없다 미셸 오바마 출마 흥미 제로



바이든 대통령은 출마를포기하지 않을것이며 인지력 저하는 언론에서 지나치게 과대 부풀리는 행태이며 자신은 끝까지 싸워 이길것이라고 2일 다짐했다 극단적 기후 속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규정을 제시하며 워싱턴 D.C.의 비상대응센터에서 행한 연설에서 기후변화를 부정하는 공화당 의원들에 대해 "터무니없을 뿐 아니라 정말 멍청하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3일엔 민주당 소속 주지사들과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회의를 갖고 자신의 고령 리스크에 대한 우려 불식에 나설 계획이며 금주중 민주당 지도부와의 회동도 준비중이다 또 주중 보도될 ABC 뉴스와 심층 인터뷰를 통해 건재를 확인시키고, 내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자유 진영의 리더 면모를 과시한다는 복안이다. NATO 정상회의 계기에 기자회견에도 나설 예정이다.

오는 5일 위스콘신주에 이어 주말에는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를 찾는 등 본격적인 경합주 유세도 재개할 예정이다. 백악관도 바이든 대통령 고령 우려에 강하게 대응하고 나섰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2일 브리핑에서 "우리는 제기되는 우려에 대해 알고 있다"며 "대통령 본인이 언급했듯 (27일 TV토론에서) 나쁜 밤을 보냈다. 그러나 그는 어떻게 재기할 줄 아는 사람이고, 대통령은 미국인들에게 계속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바이든 대통령이 토론 당일 약을 복용했는지에 대한 질문엔 "어떤 감기약도 먹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장-피에르 대변인은 대통령의 인지력 검진 등 의혹 불식을 위한 추가적인 의료 진단에 대해선 "대통령의 정기 건강검진과 관련해 모든 자료를 투명하게 제출했다"며 "이는 불필요하다"고 단언했다. 바이든 재선 캠프 부매니저 쿠엔틴 포크스는 1일 "언론이 지나치게 문제를 부풀리고 있다"면서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할 경우 이는 토론 자체보다는 언론의 부정적인 보도가 원인이라고 밝혔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그러나 건강 문제에 대한 대응뿐 아니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도덕성 등에 대한 비판과 '민주주의 위기론'에 천착한 지금까지의 선거 운동 방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모색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민주당 내부에서도 제기되고 있다고 미국 매체들은 전했다.

워싱턴= 앤텔로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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