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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한·일 관계 이대로 방치할수없다

블링컨,국무장관, 17일 방한 앞서 거듭 강조


미국 국무부 토니 블링컨 장관은 한·일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도 바라는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견제를 위해선 한·미·일 ‘삼각 공조’ 복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먼저 냉각된 한·일 관계가 풀려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것이다.


미국은 북한 비핵화를 포함해 다양한 글로벌 이슈에서 3자 협력을 재활성화 하는 것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미국과 일본·한국의 협력을 촉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무부는 또 “세 나라 간 굳건하고 효과적인 양자, 3자 관계가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 인권 옹호, 인도·태평양과 전 세계에 걸친 평화 등 공동 안보와 관심사에서 결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국무부의 이 같은 입장 표명과 관련해 미국은 한·일이 대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물꼬를 터주는 역할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다. 블링컨 장관은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과 함께 15일부터 일본을 방문한 뒤 17~18일 한국을 방문한다.

리나 리사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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