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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바이든 중국 겨냥, "미국 경제에 반하는 베팅 말라" 강력 경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중국이 미국경제에 반하는 배팅을 하지말라고 강력 경고했다 바이든은 8일 월스트리트저널기고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국 경제의 회복은 어느 주요 경제국보다 강력하다며 미국 내 투자를 독려하기 위해 만든 인프라법,

반도체지원법 등을 언급하며 “21세기 경제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며 취임후 2년간 일자리 1300만 개 창출 등 자신이 거둔 경제 성과를 자랑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같은 날 백악관에서 리시 수낵 영국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마친 후 ‘대서양 선언’을 발표하며 첨단 기술 공급망에서 중국을 배제하고 영국 등 동맹과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그는 중국의 경제영토 확장 사업 ‘일대일로(一帶一路)’를 거론하며 “일대일로는 ‘부채와 몰수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탄로 났다. 반면 주요 7개국(G7)의 ‘더 나은 세계 재건’ 사업은 개발도상국의 성장을 돕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대일로에 참여한 파키스탄, 스리랑카 등이 천문학적인 대 중국 부채로 신음하자 서방은 일대일로가 개도국을 사실상 중국의 경제식민지로 전락시킨다고 비판하고 있다. 미 상원 외교위원회 또한 이날 유엔, 세계무역기구(WTO) 등 주요 국제기구에서 중국의 개발도상국 지위를 박탈하고 해당 기구에서 중국의 재정 기여를 늘려야 한다는 취지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워싱턴 = 에이 리치 타이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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