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11월 중간 선거 공화당이 승리하면 우크라이나 지원 차단 우려

상원은 민주 다수당 유지 전망 하원은 공화당 장악 유리 전망

캐빈 매카시 하원 원내대표,하원 장악 하면 우크라이나 지원 반대할것




조 바이든 대통령은 20일 다음 달 11월8일 중간선거를 통해 공화당이 하원을 장악하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이 차단될 수 있다고 우려를 공개적으로 표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인프라법 홍보 차 방문한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취재진 질문에 "그들이 지원을 삭감할 것이라고 해서 우려한다"고 답했다. 공하당 매카시 원내대표는 지난 18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공화당이 하원에서 이기면 우크라이나에 '백지수표'를 쓰지 않겠다"고 말했다 예산 법안은 하원의 협조 없이는 처리가 불가능한데 이번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하원을 탈환할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바이든 대통령은 '민주당이 상원 다수당을 유지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그렇게 본다"고 했다. 현재 상원 판세는 민주당과 공화당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상원 선거 중 초경합을 보이는 네바다, 조지아주 방문 의향을 묻자 전국적으로 16∼18곳에서 방문 요청이 들어왔다며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의 사임 발표와 관련해 영국의 혼란으로 미국 경제에 파급 효과가 우려되느냐고 묻자 "아니다. 그게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양키타임스 바이든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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