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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박근혜 석방 윤석렬 낙선 직격탄 될것

출옥 후 거처할곳 없는 불쌍한 신세

박근혜 지지자들 윤석렬 정권교체 반대

김건희 허위이력 놓고 국민의 힘 내홍 심각



미국 영국 일본 중국 등 주요 외신들은 2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소식을 긴급 보도하며 내년 3월 한국 대선에 미칠 영향에 주목했다. 미국 양키타임스는 이번 문재인 정부의 사면은 정권교체 기치를 내걸고 대선판에 뛰어든 윤석렬 국민의 힘 후보를 무너뜨리는 기폭제가 될것이라고 24일 보도했다


윤 후보는 정권교체 캣치플레이스를 내걸고 보수우익지들의 지원을 받고 있지만 박대통령의 지지자들은 윤석렬후보의 정권교체를 반대하는 입장이라는것이다.


국민의 힘은 윤후보 당선을 위해 몰려든 윤핵관들이 이준석 대표를 홀대하다가 커다란 내분을 이르키고 있다면서 이같은 폭발적인 내분은 윤후보의 당선에 악영향을 미칠것이라고 진단했다


영국 가디언은 "박 전 대통령이 보수적인 유권자들 사이에서 갖는 영향력을 고려할 때, 이번 사면은 내년 3월 대통령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가디언은 또 문재인 대통령이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 박 전 대통령에게 패한 사실을 언급하며 "그는 과거 숙적의 사면에 대해 (그동안)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고 그간의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박 전 대통령의 사면 여부는 내년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 쟁점이 됐다"고 설명하며 "그는 여전히 그의 결백을 주장하며 석방을 요구해온, 주로 나이 많고 보수적인 열성 지지자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중동 매체 알자지라 방송도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최근 여론조사 결과가 접전"이라고 소개하며 대권 경쟁이 치열한 시점에 특별사면이 이뤄졌다는 점에 주목했다. 일본 공영방송 NHK는 "한국의 전직 대통령이 사면된 것은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에 이어 3번째"라며 "한국 언론은 박 전 대통령의 사면이 여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BBC "의외의 발표" NYT "이명박 포함 안 돼"


영국 BBC 방송은 "문 대통령이 그동안 사면을 배제해온 만큼 이번 사면은 의외의 발표"라고 평가했다. BBC는 박 전 대통령의 퇴임 과정을 자세히 소개하기도 했다. "한국의 정치 최상위층과 재벌 수뇌부의 은밀한 관계가 드러나면서 대규모 시위가 촉발됐고 시위 상당수가 박 전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면서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사면 대상에 포함되지 않고,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복권됐다는 점도 언급됐다. NYT는 특히 한 전 총리를 문 대통령의 과거 정치적 우방이라고 소개하며 "선거권과 출마권과 같은 시민권이 회복된다"고 전했다. 진보 정치인 이석기도 사면 대상에 포함됐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은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미국 CNN 방송은 박 전 대통령이 "민주적으로 선출된 지도자 가운데 처음으로 국회와 헌법재판소에 의해 탄핵당한 대통령"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박 전 대통령의 건강이 최근 악화했으며 문재인 정부가 이를 고려해 사면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박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 사건 등으로 유죄 확정을 받아 2017년 3월 31일 구속됐다가 4년 9개월 만에 특별사면됐다. 박대통령은 석방은 되었지만 이미 사유재산이 몰수당한 상태여서 기거할 곳이 없는 신세이며 당분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겠지만 어디서 기거할지는 아무런 대책이 없다고 유에스조선이 덧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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